GEO 지표를 높이기 위해 어떤 콘텐츠를 생산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고객들이 어떤 질문을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저 많이 생산만 한다고 지표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콘텐츠 플랜에 대한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고 또 그에 맞는 품질 높은 콘텐츠 제작이 이어져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블루닷에이아이는 '블루닷 인텔리전스'에 BlueQ 모델에 바탕한 콘텐츠 생성 시스템을 이번에 추가했습니다. 먼저 프로세스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제안 및 생성 시스템 : BlueQ 쿼리 팬아웃

블루닷 인텔리전스에는 '고객 질문' 메뉴가 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질문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고객이 질문했을 것으로 보이는 '실제 질문'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추정된 실제 고객 질문을 추적하면 블루닷 인텔리전스는 '위험도'를 계산하게 되죠. 언급률과 최상단 언급률(위치값), 인용률을 종합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위험도가 높다는 건 그만큼 빨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콘텐츠 제작의 시급성을 보여주는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험도가 높은 프롬프트는 '콘텐츠 사각지대'에서 기간별로 추려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하나의 프롬프트만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AI 검색은 사용자의 질문을 '쿼리 팬아웃' 형태로 하위 쿼리로 검색을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유료 가입 여부 등에 따라 쪼개지는 쿼리 개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응해야 할 쿼리는 최소 4~5개 정도는 됩니다. 즉 4~5개의 팬아웃된 쿼리까지 대응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저희 블루닷에이아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lueQ 쿼리 팬아웃'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BlueQ 쿼리 팬아웃은 ChatGPT의 쿼리 팬아웃 유형을 분석해 적용한 블루닷 인텔리전스만의 쿼리 팬아웃 모델입니다. 그동안 수집한 ChatGPT의 쿼리 팬아웃 데이터를 수 천건을 수집해 유형을 나눈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 5개 유형으로 구분했습니다. '재표현'(Rewriting), 엔티티 비교(경쟁사 비교). 추천, 사이트 제한 검색, 언어 확장입니다. 하나의 고객 질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개 팬아웃된 쿼리에 대응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예를 들어, 5개의 프롬프트가 높은 위험도를 지닌 것으로 확인이 됐다면, 적어도 25개의 대응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 수도 있다는 걸 이 메뉴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콘텐츠 생성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초안을 생성해주기까지 합니다. 물론 모든 대응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GEO를 위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까를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 BlueQ 기반 프롬프트 설계 → 프롬프트별 위험도 분석 → 프롬프트별 BlueQ 팬아웃 쿼리 확인 → 각 쿼리별 콘텐츠 자동 생성 → 감수 및 발행
GEO 전략 핵심 중 하나는 콘텐츠
GEO는 축적된 '도메인 권위도'를 바탕으로 AI 검색에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행위입니다. 그만큼 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의 스팸 업데이트, 기타 콘텐츠 가이드라인 제안 등을 살펴보면, AI만으로 생성된 콘텐츠를 점차 저평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은 'Effort' 요소를 콘텐츠 가치 평가 기준으로 추가했는데요. 콘텐츠 제작에 들이는 인간의 노력도 그만큼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희 블루닷 인텔리전스가 제안한 초안을 바탕으로 검수와 보강을 거치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GEO 지표는 더 나은 결과로 되돌아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닷 인텔리전스를 통해 GEO 대응과 실행을 더 간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GEO 관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저희 블루닷 인텔리전스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